학생들의 간증 중..
삼계탕을 다 먹고 본당에서 어르신들과 같이 게임도 하고 안마도 해드리고, 웃음치료도 했다. 어르신들이 다들 즐거워보이셔서 덩달아 나도 더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하나님도 이 모습을 보시고 분명 즐거우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을 섬기며 함께 기뻐하는 이 시간들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의 삶에서 어른들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 더욱 섬기며 봉사할 때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