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의 간증입니다.
교회를 김포로 다니시다가 너무 멀어서 교회를 강화 쪽으로 옮기실 생각이셨는데 그때 저와 슬기 언니가 찾아가서 마을 잔치를 홍보하게 된 것이다. ....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특별한 경험과 상황 속에 인도하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도하면서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이 알려준 어르신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들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