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부 여름 수련회 <첫째 날>
권하늘
0
3539
2018.08.24 17:02
청소년부 안에 무관심이 사라지고 우리 공동체가 먼저 친해지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품고! 드럼 배우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창수! 그러나 시작 된 랜덤게임과 마피아로 인해 다들 잘 생각은 사라지고 신나게 게임을 한 뒤 마무리 했습니다~!^^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