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에서 온 편지

심재민전도사 0 297

안녕하세요.

우리를 그토록 힘들게 하던 2021년이 훅 지나가고 새로운 소망의  해  2022년이 다가왔습니다.

함께하시는 모든분들의 소망이 새해에는 꼭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힘든시간에도 함께 하셨고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신년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코로나로 수업일수가 모자라 늦게 방학하여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학교숙제를 밤11시까지 할 때가 수두룩 하였답니다.

성탄절 지나고 1월 한달이 제일 춥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방학 2주간이 주어져서 다음주까지 방학입니다.

2주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숙제가 얼마나 많은지 짜르고 . 그리고 .붙이고. 매일같이 숙제에 여념이 없답니다.

어비겔은 12월의 시험에서 전과목이 낙제입니다.

지금 3학년인데 학년이 올라 갈수 없다고 하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3월달에 시험이 한번 더 있는데 이때에 낙제가 안되길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월 17일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18일부터 28일 정오까지 안산에서 자가격리 10일동안하고

28일부터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가까운 서대문구에 있는 아펜젤라 선교관에서 머무르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선교관이 한달씩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움직이지않고 진료 끝날  때까지 머물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2월4일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최영득  선생님께 진료를 받도록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기도제목.

저희가 없는동안 전기.수도 등 여러가지 일들이 고장나지 않도록.

각종 질병으로 부터 안전하게 지켜 지도록.

좋은습관들이 무너지지않고 학습할수 있도록.

어비겔이 3월달에 있는 시험을 잘 보아서 낙제하지않고 진급할수 있도록.

저희가 출발할때와 한국에서 여러번의 pcr검사에 음성을 받아 2월 4일에 받을 진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머무르는 숙소를 옮기지않고 끝날때 까지 한곳에 거할수 있도록.

김마륜선교사의 진료 가운데 하나님의 전적인 개입으로 인해 모든 암세포가 사라지는 역사를 볼수 있도록.

속히 모든것이 잘 끝나서 네팔에 돌아올수 있도록.

아이들과 저희를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헌신하시는 모든분들의 삶이 요셉의 메마르지 않는 창고와 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네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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