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금요일 예배

2019 성금요일 예배

김재광 0 362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