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헤메이고 있는 우리들을 주님의 날개 밑으로 당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메말랐던 우리의 영혼에 주님의 보살핌이 쉬지 않고 흐르게 하소서.

완전한 사람과 밝음이신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려고 합니다. 

주님이 주신 인생 성령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고 이루어 지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

받은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환하게 웃으며 살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이 넘치는 목사님과 참 좋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계시는 에덴교회에 데리고 오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실하고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여기 에덴교회 계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의 선물에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저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고 착각하고 삶니다. 

저는 이 착각속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미움도 원망도 슬픔도 외로움도 다 사라졌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즐거움이 저를 무척 행복하게 합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여러 선배님들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손잡아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선재님들의 등 뒤에 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보고 듣고 배우면서 뒤를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