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옥 집사 믿음의 기초반 수료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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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 집사 믿음의 기초반 수료 간증문

백승철 0 4932

안녕하세요? 믿음속 유정옥 집사입니다.

성령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믿음을 새롭게 다지고 싶은 마음에 믿음의 기초반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죄인이고, 사망을 거부할 수 없으며, 그 끝은 지옥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 속에서 나조차도 내 앞길을 모르는 내 인생이었는데

이제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나를 사망에서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하신 분, 내가 한눈을 팔 때조차도 나만 바라보시는 그분, 나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매일 예수님의 손을 잡고 새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감을 깨닫게 해주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주의 그 크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었고, 주의 한없이 크신 사랑 때문에 평화로우며, 주님의 깊은 사랑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정말 많이 힘이 들어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어주지 못할 때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절의 말씀을 고백할 때, 주님의 말씀이 나의 위로와 능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으로 날마다 새 힘을 얻습니다.

나의 손을 잡으렴. 힘든 일, 어려운 일, 슬픈 일, 전부 내가 할 게. 넌 내 뒤에 있으렴. 나는 너와 함께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하단다. 같이 힘내자.” 이것이 예수님께서 저에게 날마다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절대 나를 혼자 두시지 않죠. 이 사실이 기쁨이고 행복이고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기초를 다지면서 다시 한 번 깊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음을 느낍니다.

더욱 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주님의 보혈과 동행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임재한 곳임을 믿습니다.

기도는 주님과 호흡하는 길임을 기억합니다.

늘 깨어서 주님을 경배하는 에덴교회 성도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이 모든 것을 부족한 자녀인 저에게 넘치도록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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